DOLFINOS in Seoul - Showcase at the Embassy of Switzerland, Seoul
DOLFINOS is excited to announce our upcoming trip to Seoul, South Korea! Together with the support of the Science & Technology Office Seoul of the Swiss Embassy, we will be hosting several events in the city.
On Monday, 22.04.2024, we have the honor to host an Exhibition at the Swiss Embassy where we will be talking about the physical and mental wellbeing and the joy of making music.
Switzerland is well known for holding numerous classical music festivals throughout the year in different cities, and renowned institutions, dedicated to classical music, attract international students from all around the world to study in Switzerland. It’s no wonder that Switzerland is so appealing to musicians. With its majestic landscape, Switzerland has been an inspiration for musicians, composers and conductors, including Richard Wagner and Mendelssohn.
In recent years, classical music has witnessed significant growth and popularity in South Korea. A remarkable number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ians, conductors, and composers, who have gained international recognition, hail from South Korea, serving as role models for aspiring musicians.
Classical music is highly valued by both nations. Additionally, both countries are continuously working on new innovations aimed at improving life. A Swiss-Korean dialogue will surely yield fruitful results that benefits the music community.
To achieve a high level of proficiency in playing an instrument, aspiring musicians put countless hours into practice. This diligence may become physically and mentally exhausting. Prioritizing one’s physical and mental well-being is not only crucial for performing at one's best but also for enjoying making music itself. Dolfinos’ innovative technologies are aimed at enabling a healthy relationship with music making.
Program:
- 9:45-10:15 Coffee Reception
- 10:15-11:00 Panel Discussion
- 11:00-11:30 Product Demo
- 11:30-12:00 Light Lunch
This showcase is by invitation only. Please register below if you would like to receive an invitation.
돌피노스 in 서울 - 주한 스위스 대사관 리셉션
돌피노스를 곧 서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돌피노스는 주한 스위스대사관 과학기술협력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중입니다.
2024년 4월 22일 월요일에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연주의 즐거움(the physical and mental wellbeing and the joy of making music)'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하려 합니다.
스위스는 일년 내내 다양한 도시에서 수많은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 학생들이 모여들만큼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 내노라할 유수의 기관이 다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스위스가 연주자들에게 매력적인 곳이라는 사실은 놀랍지 않습니다. 장엄한 풍경이 펼쳐진 스위스는 리하르트 바그너, 멘델스존을 비롯해 수많은 음악가, 작곡가, 지휘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한국의 클래식 음악은 괄목할만한 성장과 인기를 거두었습니다. 많은 한국 출신의 음악가, 지휘자, 작곡가들이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으며 많은 음악가들의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클래식 음악은 대한민국과 스위스 양국 모두에서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 나라 모두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혁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과 스위스 간의 대화는 분명 음악계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많은 연주자들이 연주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셀 수 없이 오랜 시간 연습합니다. 그러나 오랜 연습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돌피노스는 음악을 즐겁게, 그리고 오래 연주하기 위해서는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돌피노스만의 혁신적인 기술은 연주가 그 자체로 즐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그램:
- 9:45-10:15 티타임
- 10:15-11:00 패널 토론
- 11:00-11:30 제품 시연
- 11:30-12:00 점심
이번 대사관에서의 행사는 초대장이 있어야 참석 가능합니다. 만일 초대장을 받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양식에 정보를 기입해주세요.
